7Round 맨체스터 VS 첼시


경기장 : 올드 트레포드

맨체스터 선발라인

반데사르

브라운

에브라

퍼디난드

비디치

캐릭

긱스

호나우드

스콜스

루니

테베즈

첼시 선발라인

체흐

벤 하임

애슬리 콜

페레이라

존테리

조콜

에시앙

마켈렐레

말루다

미켈

세브첸코

맨체스터는 처음으로 루니와 테베즈가 투톱으로 나왔고 첼시는 세브첸코와 말루다가 호흡을 맞췄다. 첼시는 무리뇨 감독의 퇴진으로 인해 팀 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맨체스터와 경기가 시작됐다.

첼시의 후임감독은 아브라함 그란트로 이전 이스라엘 감독이었다.

경기는 두 팀 모두 빠른 공격으로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았으나 전반 32분 심판의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경기의 흐름은 맨체스터로 넘어갔다.

사실 판정자체는 좀 의심스러운 판정이었다.

첼시의 미켈이 공을 빼앗아 전진하는 과정에서 볼의 살짝 길게 나갔고 맨체스터에서 에브라가 공을빼앗을려고 달려는 순간 충돌이 일어났다.

미켈은 공을 잡으려 달려 나가는 상황이었고 에브라도 공을 막기 위해서 뛰어드는 순간 충돌이 일어났다. 문제는 이것이 레드카드를 줘야 하는 상황이었냐는 것이다.

확대



맨체스터와 첼시의 빅게임에서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 경기가 좌우되는 일은 게임을 보는 팬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었다.

미켈의 퇴장이후 경기의 흐름은 멘체스터로 넘어갔고 후반 추가시간에 라이언 긱스가 올린 센터링을 테베즈가 헤딩슛으로 첫 골을 넣었다.

이로써 테베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계속 밀리던 첼시는 세브첸코를 빼고 칼루를 투입해 공격전환을 시도했으나 특별한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테베즈와 교체된 사하는 후반 88분경 패널티킥을 얻었고 이골을 성공시켜 2:0으로 맨체스터는 첼시에 승리했다.

이번경기는 심판의 판정이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경기였다. 전반의 애매한 퇴장과

후반의 경기 동안의 허술한 판정은 이런 빅경기를 전체적으로 망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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