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턴
오늘은 플립턴을 시작했다.
플립턴 배운지 3번째 시간...
어렸을 적에는 물에서 한 바퀴 도는 건 일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왜 이리 힘든지...
제자리에서 도는 것도 힘이 드네...
코로 숨쉬면서 돌면되는데...그것도 잘 안되니...
일단 Swimdoctor에서 플립턴에 대한 이미지와 내용을 보고 머리속으로 이지미 트레이닝을 했다. T자 라인을 보고 벽과 내 머리와 거리가 손으로 두뼘정도 되었을때 머리를 무릎사이에 넣는다고 생각하고 턴을 한후 다리가 벽에 닿으면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면 자세가 자연적으로 틀어지고 힘차게 치고 나가면 된다
여기서 안되는 부분은 턴을 할때 똑바로 턴이 안되고 몸이 왼쪽으로 미리 기울어 진다는 것이다. 정면으로 완전히 돌고나서 몸이 틀어져야 하는데 미리 나가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진 턴이 된다. 그리고 턴하고 몸이 돌아왔을때 벽을 집고 나가는 동작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주말 연습을 통해 플립턴을 완성시켜야 겠다.
※ 퀵 턴시 주의할 점
- 풀벽에 도달하면 너무 짧거나 길지 않게 거리를 잘 파악한다.
- 회전하는 동안에 눈을 감지 말고 머리를 무릎사이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한다.
- 머리가 무릎옆으로 회전하면 옆으로 회전하게 된다.
- 회전하는 동안에는 코로 계속 공기를 내뿜어준다.
- 정방향으로 180° 회전하고, 풀 벽에 발이 닿으면 횡방향으로 90° 틀어주어 밀고 나간다.
- 차렷자세에서 손바닥을 바닥으로 하여 물을 눌러 몸의 회전을 돕고, 스컬링을 통해 균형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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