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티비에서 류시원은
머리를 하고 나갈때 맘에 들지 않으면 머리를 다시 감고 머리를 다시 만지고 나간다고 했다.

음..나도 이런적이 있는데...
실은 머리를 잘 만지지 못한다.
나의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 숙원사업중에 하나다...
나와 머리스타일이 비슷한 친구는 머리를 곧 잘 만진다.
내 머리결은 약간 곱슬에 뻑뻑한 굵은 머리결이다.
그래서 그런지 왁스를 잘 못 만지면 떡지거나 머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대체 머리를 왜 내가 만지는데 맘에 안드냐는 것이다.
집에 보유하고 있는 왁스만 해도 한 6종정도 된다.
좋다는 왁스는 다 사봤을 정도

최근 미쟝센에서 나온 왁스바르는 법 동영상이다.(플레이 클릭~~**)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인데...사실 이렇게 스타일 내기 쉽지 않다.
오늘 이 왁스를 사서 내일 부터 도전해 볼 생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동영상에서는 쉽게 설명하고 있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일단 시도가 중요하니 내일 아침 출근전 시도해 볼려고 한다.

제발 다시 머리를 감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