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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커트러셀
국내등급 : 18세 관람가
국내개봉 : 2007.09.06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새 영화
영화 포스터의 카피처럼 '브레이크 없는 쾌감액션'은 아닌 것 같다.
단지 여자출연진의 수다와 자동차를 통한 살인행각...

어째서 스턴트맨 마이크(커트러셀)이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에 대한 이유가 없다.
단지 여자가 싫어서, 아니면 영화내에서 경찰관들이 말한 변태적인 성욕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

그런것에 이 영화가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이 영화는 이유야 어쨌던간에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러셀)이
영화 마지막에는 질질짜면서 여자들한테 호되게 당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통쾌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겠으나...내가 보기엔 영화 내용상의
그런 부분에 대해 몰입감을 덜한 것 같다.

스턴트맨 마이크(커트러셀)을 더 악한 인물로 속으로 아우 저런놈은 죽어야 해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악하게 표현을 해줬으면 마지막에 더 속시원 했을 지도 모른다.

왜 이전에 만든 호스텔[(Hostel) : 2005년 작]과 같은 복수라면 마지막에 통쾌 했을 것이다.

영화 내내 다양한 시도와 더불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낸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전 영화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점이 느껴진다.
쿠엔틴 타란티노 풍의 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스타일에 맞춰 스토리가 망가진 영화는 별로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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