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는 사람입니다.
정치사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게 크게 관심갖고 싶어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면서...생각은 바뀌어갔습니다.
이전부터 사회고발프로와 다큐멘터리를 즐겨보는 지라
이전에 KBS에서 방송되었던 광우병에 대한 내용과 EBS 지식E에서 봤던 광우병 사례에 대해서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우리나라에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었을때도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소고기
그렇게 크게 반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때 정권은 명박이가 아니었으니까요.....
정권이 바뀌고 나서 관심갖고 싶지 않던 정치와 사회에 대해 귀를 기울이다 못해 지금은 아예
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광우병에 대해 나름 많은 자료와 의견들을 보면서 온라인을 통해 알려할 글들을 수집하고 모으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심각성에 대해 사람들을 붙잡아 놓고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몇 없습니다.
지금 온라인은 비판의 목소리로 뜨겁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이명박 탄핵 서명이 60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허나 현실속에서 부딪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리 심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 같습니다.
왜 어째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요?
저의 이전 모습을 보면 이런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광우병광우병 하니까 그냥 안먹으면 되겠지
-> 이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광우병에 대한 생각입니다.
심각하기도 전에 무관심합니다.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조중동과 다른 언론에 휘말려 오히려 안전하다 생각할 사람들입니다.
부디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만 더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MBC PD수첩과 KBS에서 방송된 광우병에 대한 내용 꼭 보세요
생각하시는 것 만큼 간단한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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