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우리회사 사무실에 공기청정기가 들어왔다. 여름에는 공기를 순환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어 두곤 했지만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점점 창문을 열어놓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이에 공기가 탁해지고 오후만 되면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어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공기청정기를 들여놨다.
바로, 이놈이다.
생각보다 덩치 큰 이놈이 두대나 들어왔다. 회사평수에 맞게 2대 정도는 알맞다고 하여…
사용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실제로 전 보다 공기가 좋은 느낌이었다. 사무실의 공기는 어느정도 좋아졌지만 집이 문제였다.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사는 나에게 반지하의 집은 공기가 않좋을 뿐더라 왠지모르게 몸이 좋질않다. 예를 들어 감기에 잘 걸린다 던지 재채기를 많이 한다던지 몸의 일부분이 가렵다던지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씻지 않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공기 청정기를 알아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공기청정기를 발견하였다.
[모델명 - AP-1007EH]
웅진케어스에서 나온 공기 청정기 인데 5가지 필터가 있어 환경에 맞게 설치할수잇다.
필터의 자세한 내용을 보면,
음, 정말 나에게 필요한 필터 기능을 다 가지고 있다.
공기가 좋은 시골에서 살다온 나에게 탁한 서울공기는 처음에는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다. 코속이 까맣게 되기도 하였고 기침이 심해졌다.
앞으로 서울에서 못해도 20년이상은 살 것 같은데 이렇게 탁한 공기속에서 지내는 것 보다 나에게 적당한 공기청정기 하나는 필수적으로 집에 놓고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나를 위해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가족을 위해 필요할 것이 아닌가…
미래를 생각해 지금부터 장만할 계획을 세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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