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흡연자다
아침 출근길에 내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는 하얀연기가 몸을 감싸고 지나간다.
체인스모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아무 꺼리김 없이 담배를 피우면 당당히 걸어간다.
그 뒤를 따르는 수많은 비흡연자들은 알 수 없는 연기속에서 내 몸이 병들어가는 것과 같은
아픔을 겪는다.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걸으면서 담배는 피우는 행위는 삼가해야겠다.
타인이 아닌 언젠가는 당신의 가족이 뒤에서 연기를 맡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