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다....

광우병을 괴담이라고 말하고 있다.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한다.

그말은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고 국민을 설득하지 못했다는 말로 들린다.
마치 5살짜리 꼬마한테 사탕사준다면서 달래는 듯.....

대부분의 국민이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정부의 태도가 마치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는데...

어떻게 믿으란 말이냐...
어떻게 당신들을 신뢰하라는 말이냐...

한참 광우병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부는 다른 한쪽으로 엄청난 일들을 진행하고 있다.

공기업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대운하 등등....

관심이 다른 한쪽으로 쏠려 있을 때 위에 중요한 사항들을 빨리빨리 처리할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이런 보고가 계속 나가고 있는데...
집중적으로 민영화 되었을 때 어떻게 될거라는 심층적인 보도는 없다.

사회나 시사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무지하다.
정말 무지하다.. 잘 모르고 귀찮아 한다...

주변사람들이 아무리 설득하고 달래도 잘 모른다...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줄 방법은 공중파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주는 방법밖에 없다...
부탁이다. 광우병도 문제지만 이런 민영화 부분도 신경써주기 바란다..

이전에 대선 직전에 2mb가 내건 가장 큰 핵심의 문구는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였다......................

지금 추진하는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는...........................

서민이 아닌 기업이 독식하는 경제 규모를 달성하겠는 것이다.

즉, 애초부터 서민의 입장은 고려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지금 하고 모든 정책이 다 그렇지 않은가...

취임 100일만에 대통령지지도가 20%미만으로 떨어진 지금...과연 1~2년 기달려 달라는 2mb말처럼
국민들의 참을성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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