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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녀석들

<포스터>

<영화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자제하고 느낌만 적었습니다>

수요일에 거친 녀석들 시사회를 보고왔다.
제목만 들었을때는 나쁜 녀석들에 이은 또 다른 패러디 영화 이겠거니 했다.
이전에 뜨거운 녀석들 처럼....

영화를 검색해서 찾아봤을때 주연배우들을 보고 오~~ 이건...
존트라볼타, 팀알렌, 마틴 로렌스, 윌리암 메이시 등의 배우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그래도 나의 기대수치는 그렇게 높아지진 못했다

왜냐면 미국식 코미디는 그저 그랬으니깐...

하지만 영화에 대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거침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에서 재미를 느겼을 때의 기분이었다.

단순한 스토리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넣어두었다.
캐릭터의 특징도 잘 살아 있고 악당들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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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악당으로 레이 리요타가 나와 재미를 더 했다.
살짝 살찐것 같은 느낌...ㅡㅡ;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바이크도 볼 만 했다.
오토바이에 관심이 없어 어떤 기종인지는 모르겠으나
할리데이비슨 인것 같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재밌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줬으나
썩 내켜 하지 않는 모습이 홍보에 부족에도 있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어둠의 경로를 이용할거라는 얘기를 ....하면서....

요즘 영화홍보에 만만치 않은 돈을 쓰는데 실제로 거친녀석들에 대한 정보를 접한적이
이 없으니 홍보에는 돈을 좀 덜 들인것 같다

그리고 영화제목에 있어 거친녀석들로 한 것도 맘에 않든다..
마치 나쁜 녀석들 아류작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드는...

아무튼 그냥 쓸쓸하고 우울해서 웃고 싶을 때 보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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